•─마음의 쉼터──• /쉬어가는 글

비와 우산

뉘앙스™ 2011. 11. 14. 16:41

 

 

비와 우산 용 혜원 헤어지는 시간 비가 와 주었다 두 사람이 우산은 하나 그만큼 우리는 가까움이 되었다 빗속에 사랑이 싹트고 젖어 내려 가슴에 흐르기 시작하였다 차 한잔을 나누고 우리 사랑의 다리가 놓이기 시작하였다 첨부이미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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